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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익선동이 많이 핫해졌어요. 어떤 가게를 가도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것이 익선동의 매력인것 같아요.
오늘은 스키야키로 유명한 온천집에 방문했어요.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언제나 줄이 길어서 엄두를 못냈는데 오늘 도전!
한 시간 웨이팅은 기본!
온천집이라는 가게 이름 답게 일본 온천같은 느낌이 풍기는 인테리어에요. 다들 연못에서 사진을 꼭 찍고 가시더라구요.
인스타 사진 맛집이니 꼭 사진 많이 찍고오세요~!
메뉴는 푸짐하게 시켰어요. 샤브샤브랑 미나리 고기전, 튀김을 시켰답니다.
원래 인스타에서 유명한 집들은 인테리어만 이쁘고 맛이 별로인 가게들이 많은데 온천집은 대만족!
너무너무 맛있었어요.
후식으로 시킨 음료인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. 그런데 이곳 막걸리도 유명하다고 해요. 하지만 전 차를 가져온 관계로 패스
아래 온천집 영업시간과 메뉴 남겨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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