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돼지맛집1 제주도에서 흑돼지는 여기서만 먹어요: 중문 솥뚜껑 아직 완벽한 파이어족은 아니지만 반파이어족으로서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제주도에서 힐링을 해오고 있습니다. 파이어족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 많은 휴가철을 피해서 내가 가고 싶은 때에 여유롭게 여행을 간다는 것이겠죠?! 제주도는 갈 때마다 공항에서부터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. 가까우면서도 여유롭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다는 것이 제주도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. 2019년에 제주도로 떠나면서 제주도 하면 흑돼지를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. 하지만 어디가 맛있는지 전혀 몰랐던 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중문에 위치한 솥뚜껑을 방문했습니다. 그 후로 제주도 갈 때마다 중문 솥뚜껑은 꼭 방문한답니다. 저렴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요. 다 먹고 볶음밥 또는 국수를 먹어주면 그야말로 꿀맛. 하필 이 블로그 포스팅하는 시점에 .. 2022. 6. 21. 이전 1 다음